[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EXID 멤버 겸 연기자 하니(본명 안희연)가 10세 연상의 남자친구인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자랑했다.[My Daily = Reporter Kim Na-ra] Hani (real name Ahn Hee-yeon), a member of the group EXID, boasted a constant love front with her boyfriend, psychiatrist Yang Jae-woong.
하니는 최근 "텔레토비들"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연인 양재웅과 찍은 커플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했다.Hani recently released for the first time a photo of a couple taken with her lover Yang Jae-woong with the message "Teletubbies."
해당 사진엔 선남선녀 커플 하니, 양재웅의 다정한 모습이 담기며 훈훈함을 자아냈다.The photo showed the friendly appearance of Hani and Yang Jae-woong, a good-looking couple, creating warmth. 특히 하니 부친 또한 함께하며 이들의 견고한 사랑을 엿보게 했다.In particular, Hani's father also joined them and gave a glimpse of their solid love.
하니는 지난해 6월 양재웅과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Hani admitted to dating Yang Jae-woong in June last year.
하니는 현재 공개되고 있는 OTT 디즈니+ '사랑이라 말해요'에서 한동진(김영광)의 전 여자친구 강민영 역할을 맡아 열연 중이다.Hani is acting hard as Han Dong-jin (Kim Young-kwang)'s ex-girlfriend Kang Min-young in OTT Disney+ Say Love, which is currently being released.
[하니와 양재웅 커플.[Hani and Yang Jaewoong couple] 사진 = 하니]Photo = Hani]
(김나라 기자 )(Reporter Kim Na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