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준금이 한복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Herald Pop = Image Reporter] Park Jun-geum expressed pride in hanbok.
지난 3일 배우 박준금은 '한복이 이렇게 이쁘기 있기 없기?!'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On the 3rd, actor Park Joon-geum posted a video titled, "Is hanbok this pretty?"
해당 영상 속 박준금은 "그 전에 옷과 내가 지금 갖고 있는 옷을 잘 절묘하게 콜라보를 시키는게 정말 멋쟁이다"고 밝혔다.In the video, Park Joon-geum said, "Before that, it is really stylish to collaborate well with the clothes I have now."
이어 "내가 갖고 있는 옷과 선생님이 직접 만드신 옷과 콜라보 해서 입고 싶어서 찾아뵀다"고 덧붙였다.He added, "I came to see you because I wanted to wear it in collaboration with the clothes I had and the clothes my teacher made."
또한 박준금은 속치마를 원피스로 완벽히 소화해내더니 "사실 옷이 경계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In addition, Park Joon-geum perfectly pulled off his underwear with a dress and stressed, "In fact, I don't think clothes have boundaries."
그러면서 "깔맞춤은 패션에서 진리다"고 털어놓기도 했다.He also confessed, "Matching colors is the truth in fashion."
뿐만 아니라 박준금은 "앞으로 세계로 뻗어나갈 우리 한복이 잘 콜라보를 해서 아름다운 멋을 전 세계에 알렸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바람을 표했다.In addition, Park Joon-geum expressed his hope, saying, "I hope that our hanbok, which will expand to the world in the future, will collaborate well and promote beautiful beauty to the world."
아울러 "한복은 되게 여자를 지적으로 보이고 단아하게 보이게 하는 매력이 있는 거 같다.In addition, "Hanbok seems to have the charm of making women look intelligent and elegant. 이게 우리 한복의 매력이다"고 말했다.This is the charm of our hanbok."
마지막으로 박준금은 "외국 나가서 파티 있다거나 할 때 스페셜하게 입으면 좋을 것 같다.Finally, Park Joon-geum said, "I think it would be good to wear something special when you go abroad and have a party. 아름다움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의상이 아닌가 싶다"고 추천했다.I think it's an outfit that can show off its beauty to the full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