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슬기 기자] 강형욱이 이승연의 과거 사진 반응으로 웃음을 줬다.[Reporter Lee Seul-ki on the news] Kang Hyung-wook made Lee Seung-yeon laugh in response to his past photos.
3월 30일 방송된 tvN STORY ‘고독한 훈련사’에서는 배우 이승연, 김문철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Actors Lee Seung-yeon and Kim Moon-chul appeared as guests in tvN Story's "Lonely Trainers," which aired on March 30.
이날 이승연은 과거 키웠던 잉글리쉬 쉽독에 대해 이야기했다.On the same day, Lee talked about the English Sheepdog he had raised in the past. 그의 자택에는 사랑스러운 반려견과 함께 한 대형 사진이 걸려 있었다.His home was hung with a large picture of his lovely dog.
이승연은 "내가 잊지 못하는 아이다"라며 한 잡지사에서 같이 찍었던, 잉글리쉬 쉽독과의 사진에 대해 이야기했다.Lee Seung-yeon said, "I can't forget this child," and talked about a photo with English Sheepdog, which she took with a magazine company. 강형욱은 "그런데 저 여자분은 누구냐"고 물어 웃음을 줬다.Kang Hyung-wook smiled by asking, "But who is that woman?"
이에 이승연은 "죽은 이모예요"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강형욱은 "실례했습니다"라며 사과했다.In response, Lee Seung-yeon said, "I'm a dead aunt," and Kang Hyung-wook apologized, saying, "Excuse me."
(사진=tvN STORY ‘고독한 훈련사’ 캡처)(Photo=tvN STORY "Lonely Trainee" cap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