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운동을 열심히 하는 이유를 밝혔다.[Sports Chosun Dotcom reporter Lee Ji-hyun] Broadcaster Sayuri revealed the reason why she works out hard.
3일 사유리는 "16키로 된 아들을 놀아주고 들고 다니려면 체력 필수다"라는 글과 함께 운동하는 영상을 게재했다.On the 3rd, Sayuri posted a video of exercising with the message, "Stamina is essential to play and carry my 16-kilogram son."
공개한 영상에는 사유리가 무거운 중량의 운동기구들을 완벽한 자세로 해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In the released video, Sayuri's performance of heavy weight exercise equipment in a perfect posture attracts attention.
이에 출산 후에도 꾸준한 노력으로 탄탄하고 슬림한 몸매를 유지하는 사유리는 아들과 놀아주기 위한 엄마의 마음이 담겨있어 감동을 안긴다.Accordingly, Sayuri, who maintains a solid and slim body through steady efforts even after childbirth, is impressed by the mother's heart to play with her son.
한편 사유리는 일본에서 정자를 기증받은 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지난 2020년 11월 아들을 출산했다.Meanwhile, Sayuri gave birth to a son in November 2020 through a test tube procedure after receiving a sperm donation from Japan. 현재 아들과 함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He is currently appearing on KBS 2TV's "Superman Is Back" with his 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