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가 새출발을 알렸다.[OSEN = Reporter Jang Woo Young] Go Woori, a former member of the group Rainbow, announced a new start.
1일 고우리는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One day, we said, "It's nothing but me!" 이제 회사를 떠나 홀로서기를 시작해보기로 결정했습니다”고 밝혔다.Now I've decided to leave the company and start working alone."
고우리는 “많은 우려와 응원 속에 데뷔 이후 처음으로 프리랜서가 되어보려고 하는데요."With a lot of concern and support, I'm going to be a freelancer for the first time since my debut. 설레기도 두렵기도 하지만 열심히 달려보도록 할게요”라고 덧붙였다.I'm excited and scared, but I'll try my best."
이어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It wasn't an easy decision! 응원해주시고 도와주시는 많은 주변 분들 덕분에 그래도 잘못 한 건 아니구나 하고 생각하는 요즘입니다.These days, I think that I didn't do anything wrong because of the many people around me who supported me and helped me. 언젠가 다시 회사에 들어갈 수도 있지만 그전까지 파이팅해볼게요.I might come back to the company someday, but I'll try my best until then. 기대해주세요”라고 말했다.Please look forward to it."
고우리는 2009년 걸그룹 레인보우로 데뷔했다.Gowoori debuted as the girl group Rainbow in 2009. 전속계약 종료 후 이미지나인컴즈 소속으로 배우로서 활발히 활동했지만, 소속사를 나와 홀로서기를 결정하며 인생에 있어 큰 결정을 내렸다.After the end of the exclusive contract, he actively worked as an actor for Image 9coms, but decided to leave the agency and stand alone, making a big decision in his life.
고우리는 지난해 10월 5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In October last year, Kowoori married a businessman five years older. 레인보우 멤버 중에는 지숙 이후 두 번째로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She became the second member of Rainbow to join the ranks of sold-out girls since Jisoo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