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이자 가수 이지훈이 철저한 자기관리를 자랑했다.[Sports Chosun Dotcom reporter Kim Soo-hyun] Actor and singer Lee Ji-hoon boasted thorough self-management.
2일 이지훈은 한 피트니스 클럽에서 운동을 하다 지친 모습으로 자신을 기록했따.On the 2nd, Lee Ji-hoon recorded himself exhausted while exercising at a fitness club.
이지훈은 평소 꾸준한 운동과 자기관리로 나이보다 훨씬 어려보이는 동안을 뽐내고 있는 바, 화려한 연예인의 모습과 달리 뒤에서는 피나는 노력을 해 감탄을 자아낸다.Lee Ji-hoon usually shows off his younger years with constant exercise and self-management, drawing admiration for his bloodthirsty efforts, unlike his colorful celebrity appearance.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 11월 14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Meanwhile, Lee Ji-hoon and Ayane overcame the 14-year-old age gap and married in November 2021.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The two also revealed their honeymoon through SBS's "Same Bed, Different Dreams 2-You Are My Desti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