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강민경 기자][Ten Asia = Reporter Kang Minkyung]
가수 이영지가 Mnet '쇼 미 더 머니 11'에서 우승한 가운데, 우승 상금 기부에 대해 언급했다.Singer Lee Young-ji mentioned the donation of prize money while winning Mnet's "Show Me the Money 11."
이영지는 지난 11일 "저는 살면서 어떤 의도를 가지고 기부한 적 없습니다.Lee Young-ji said on the 11th, "I have never donated with any intentions in my life. 물론 기부하시는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I'm sure it's the same for the other people who donate."
이어 "제가 궁극적으로 갖고 있는 목표 중 하나가 돈을 정말 많이 벌게 되면 자선단체를 설립하고 운영하게 되는 것인데요."One of my ultimate goals is to establish and run a charity when I really make a lot of money. 아직은 너무 원대한 목표이기에 좋은 기회가 생길 때마다 그것을 명분 삼아 차근차근 금액 상관 없이 최대한 여러 차례 해 보는 거예요"라고 덧붙였다.It's still such a grand goal, so whenever I have a good opportunity, I try to do it as many times as I can, regardless of the amount."
이영지는 "이것저것 이유 다 차치하고 그냥 하는 거예요.Lee Young-ji said, "I'm just doing it, aside from all the reasons. 그냥. 간혹 오해하시는 분들이 생겨서요.It's just. There are people who misunderstand sometimes. 오해하지 말아주세요"라고 당부했다.Please don't get me wrong."
앞서 이영지는 여성 참가자 최초로 '쇼 미더 머니 11' 우승을 차지했다.Earlier, Lee Young-ji won the "Show Me the Money 11" title for the first time as a female participant. 그는 팀 슬레이의 선물을 사는 비용을 제외하고 전액 기부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He drew attention by announcing that he would donate all of Tim Slay's gifts except for the cost of buying them.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Reporter Kang Min Kyung from Ten Asia
가수 이영지가 Mnet '쇼 미 더 머니 11'에서 우승한 가운데, 우승 상금 기부에 대해 언급했다.Singer Lee Young-ji mentioned the donation of prize money while winning Mnet's "Show Me the Money 11."
이영지는 지난 11일 "저는 살면서 어떤 의도를 가지고 기부한 적 없습니다.Lee Young-ji said on the 11th, "I have never donated with any intentions in my life. 물론 기부하시는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I'm sure it's the same for the other people who donate."
이어 "제가 궁극적으로 갖고 있는 목표 중 하나가 돈을 정말 많이 벌게 되면 자선단체를 설립하고 운영하게 되는 것인데요."One of my ultimate goals is to establish and run a charity when I really make a lot of money. 아직은 너무 원대한 목표이기에 좋은 기회가 생길 때마다 그것을 명분 삼아 차근차근 금액 상관 없이 최대한 여러 차례 해 보는 거예요"라고 덧붙였다.It's still such a grand goal, so whenever I have a good opportunity, I try to do it as many times as I can, regardless of the amount."
이영지는 "이것저것 이유 다 차치하고 그냥 하는 거예요.Lee Young-ji said, "I'm just doing it, aside from all the reasons. 그냥. 간혹 오해하시는 분들이 생겨서요.It's just. There are people who misunderstand sometimes. 오해하지 말아주세요"라고 당부했다.Please don't get me wrong."
앞서 이영지는 여성 참가자 최초로 '쇼 미더 머니 11' 우승을 차지했다.Earlier, Lee Young-ji won the "Show Me the Money 11" title for the first time as a female participant. 그는 팀 슬레이의 선물을 사는 비용을 제외하고 전액 기부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He drew attention by announcing that he would donate all of Tim Slay's gifts except for the cost of buying them.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Reporter Kang Min Kyung from Ten 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