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지누션 지누의 아내인 변호사 임사라가 폭풍 성장한 아들을 공개했다.[Sports Chosun Dotcom reporter Jung Yoo-na] Lim Sa-ra, the wife of the group Jinusean Jinu, revealed her son who grew up rapidly.
임사라는 2일 "아직 엄마는 못한다는..Lim Sa-ra said on the 2nd, "Mom can't do it yet..."아빠만 찾는 우리 아들"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My son is only looking for his father," he said.
공개된 영상 속 임사라 지누의 아들은 해맑게 웃으며 '아빠'를 외치고 있는 모습.In the released video, Imsara Jinu's son is smiling brightly and shouting "Dad." 지누는 그런 아들의 모습이 귀여운 듯 함박 웃음을 짓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Jinu smiles as if his son is cute, creating warmth.
한편 가수 지누와 임사라 변호사는 202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Meanwhile, singers Jinu and lawyer Im Sara got married in 2021 and have a 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