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배효주 기자] 이정재가 '애콜라이트' 촬영 중인 모습이 파파라치에 포착됐다.[Reporter Bae Hyo-joo on the news] Paparazzi captured Lee Jung-jae filming "A Colite."
12월 7일(현지시간) 해외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영국 웨일스에 위치한 한 숲에서 디즈니+ '애콜라이트' 촬영 중인 이정재의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On Dec. 7 (local time), Splashdotcom, an overseas media outlet, captured and reported Lee Jung-jae filming Disney+ "Acolite" in a forest located in Wales, England.
사진을 통해 제다이 의상을 입고 울창한 숲 속에서 촬영에 몰두하고 있는 이정재의 모습을 볼 수 있다.Through the photo, you can see Lee Jung-jae wearing a Jedi costume and focusing on filming in the dense forest.
'애콜라이트'는 '스타워즈: 에피소드 1-보이지 않는 위험'의 100년 전 이야기로, 공화국 시대 말기를 배경으로 은하계의 어두운 비밀과 새롭게 떠오르는 다크사이드의 이야기를 담아냈다."Acolite" is a story 100 years ago from "Star Wars: Episode 1 - Invisible Danger," which tells the story of the dark secrets of the galaxy and the emerging Dark Side against the backdrop of the late Republican period.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통해 K-콘텐츠를 전 세계에 알리며 사랑받은 주역이자, 에미상 개최 이래 첫 한국인 수상자인 이정재의 본격적인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화제를 모았다.It drew attention with Lee Jung-jae's full-fledged Hollywood entry, the main character loved by promoting K-content around the world through the Netflix series "Squid Game" and the first Korean winner since the Emmy Awards were held.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Photo provided =TOPIC/Splash News